이스라엘,요르단에서 - 선교사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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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첫차를 타고
갈멜산 꼭대기 상수리 나무 아래 기도하러 갑니다.
갈멜은 하나님의 포도원이라고. 하네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엘리야의 기백을 느끼며
기손강줄기와 하이파,지중 해를 바라보고
두손 번쩍 듭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주의 백성들,
한국 교회와
아픔을 견디고 있는
연약한 분들을 위해!
우리를 이곳 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요르단과 시리아 평화협정 중에있지만,
이스라엘 또한
위기 상황은 매 순간 마다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 상황이 그런줄 압니다.
민족과 나라를 위해 더 많이
기도를 시키십니다!
갈멜산 꼭대기 상수리 나무 아래 기도하러 갑니다.
갈멜은 하나님의 포도원이라고. 하네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엘리야의 기백을 느끼며
기손강줄기와 하이파,지중 해를 바라보고
두손 번쩍 듭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주의 백성들,
한국 교회와
아픔을 견디고 있는
연약한 분들을 위해!
우리를 이곳 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요르단과 시리아 평화협정 중에있지만,
이스라엘 또한
위기 상황은 매 순간 마다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 상황이 그런줄 압니다.
민족과 나라를 위해 더 많이
기도를 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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