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평생 자녀를 위해, 나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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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평생 자녀를 위해,나라를 위해
살아오신. 우리의 어르신님!
위로차 후원 과자를 들고
방문 하였습니다.
깔끔하고 좋은 시설의
어머님,아버님들 평안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드릴 땐 어린아이와 같이
대답도 잘 하시고 위로받고
기도 받으실땐 눈물도 보이셨습니다.
지나 온 세월 동안 얼마나 힘든
일이 많으셨을까요!
대부분 90세 전후의 고령이셨고
중증치매로 가족도 못 알아 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살아오신. 우리의 어르신님!
위로차 후원 과자를 들고
방문 하였습니다.
깔끔하고 좋은 시설의
어머님,아버님들 평안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드릴 땐 어린아이와 같이
대답도 잘 하시고 위로받고
기도 받으실땐 눈물도 보이셨습니다.
지나 온 세월 동안 얼마나 힘든
일이 많으셨을까요!
대부분 90세 전후의 고령이셨고
중증치매로 가족도 못 알아 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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