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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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04월 12일 토요일
GM대우 협회 봉사자님들 도움으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함께
인천 서구 위치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 경인 아래뱃길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흐린 날씨이라서 내심 걱정을 했지만,
다들 기대와 밝은 얼굴이라서 걱정 하는 맘이 없었습니다.
한시간만에 국립생물자원관 도착을 하자마자 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안에 들어가라고 했는데, 예쁘게 핀 벚꽃, 진달래꽃들이
보여서 다들 사진을 찍으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국립생물자원관에 있는 전시가
된 자원이 되는 생물 즉 식물, 동물들을 구경을 했습니다.
마치 같이 있는 것처럼 모형이라서 자세히 볼 수 있었고,
만져보고, 느낄 수가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 둘러 관람을 하고, 국립생물자원관 안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경인 아라뱃길 이라는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아라뱃길이란? 아라는 바다의 옛말을 뜻 하는 말로써
서해와 한강을 연결해주는 뱃길을 아라벳길 이라고 하는데요...
아라뱃길을 밑에서 다 보려고 아라타워를 올라가서 봤는데...
바다 위에 뜨는 배가 있었고, 차도 있었고, 오리? 갈매기?
뭔지 모르겠지만...내가 마치 걸리버 아가씨 인줄알았습니다.
‘아라뱃길은 밤에 봐야지 너무 아름다워겠다고..산책 하기에도
좋은 아라뱃길 이라서 다음에 가족들 함께 와야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동안 저희들 위해서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GM대우 협회 봉사자님들 도움으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함께
인천 서구 위치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 경인 아래뱃길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흐린 날씨이라서 내심 걱정을 했지만,
다들 기대와 밝은 얼굴이라서 걱정 하는 맘이 없었습니다.
한시간만에 국립생물자원관 도착을 하자마자 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안에 들어가라고 했는데, 예쁘게 핀 벚꽃, 진달래꽃들이
보여서 다들 사진을 찍으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국립생물자원관에 있는 전시가
된 자원이 되는 생물 즉 식물, 동물들을 구경을 했습니다.
마치 같이 있는 것처럼 모형이라서 자세히 볼 수 있었고,
만져보고, 느낄 수가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 둘러 관람을 하고, 국립생물자원관 안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경인 아라뱃길 이라는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아라뱃길이란? 아라는 바다의 옛말을 뜻 하는 말로써
서해와 한강을 연결해주는 뱃길을 아라벳길 이라고 하는데요...
아라뱃길을 밑에서 다 보려고 아라타워를 올라가서 봤는데...
바다 위에 뜨는 배가 있었고, 차도 있었고, 오리? 갈매기?
뭔지 모르겠지만...내가 마치 걸리버 아가씨 인줄알았습니다.
‘아라뱃길은 밤에 봐야지 너무 아름다워겠다고..산책 하기에도
좋은 아라뱃길 이라서 다음에 가족들 함께 와야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동안 저희들 위해서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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