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희망나눔 콘서트가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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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겨울 초입에 들어선 늦가을에
필리핀 빈민을 돕기 위한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
2012 희망나눔 콘서트가 2012년 11월 17일에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필리핀 빈민에게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캠페인의 일환인 [희망나눔 콘서트] 가 개최되었는데요
장애 아이들의 난타, 드럼 팀을 시작으로
창단 한 지 한 달 만에 무대에 서서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공연을 해 준 팀도 있었는데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유치원생 120명이 귀여운 목소리로 함께 힘차게 부른 합창과
휠체어 탄 성악가 황영택씨가 영혼을 울리는 멋진 목소리로 깊은 감동을 주었고
애플브릿지 난타, 위십
빛울림 장애 부모 워십
유치원생 120명 연합 합창
색소폰 앙상블
부천북고 밴드팀
휠체어 탄 성악가 황영택
베아르시 성악 중창단
쏠라이트, 호산나 워십
애플브릿지 현악4중주
애플브릿지합창단
출연한 모든 팀들에게~ 잔잔한 미소와 함께 감동어린 박수를 보내면서 앵콜을 외치며 크게 환호 하기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구요, 앞으로도 힘찬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마음으로 따뜻하게 손 잡아 주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빛과 소금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지구촌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어 주며
이 땅의 어렵고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한 우리 애플브릿지의 정신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징검다리의 역할을 감당 할 것입니다.
<희망나눔콘서트> 공연을 해 주신 출연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희망나눔콘서트> 에 함께 하셔서 힘을 더해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필리핀 빈민을 돕기 위한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
2012 희망나눔 콘서트가 2012년 11월 17일에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필리핀 빈민에게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캠페인의 일환인 [희망나눔 콘서트] 가 개최되었는데요
장애 아이들의 난타, 드럼 팀을 시작으로
창단 한 지 한 달 만에 무대에 서서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공연을 해 준 팀도 있었는데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유치원생 120명이 귀여운 목소리로 함께 힘차게 부른 합창과
휠체어 탄 성악가 황영택씨가 영혼을 울리는 멋진 목소리로 깊은 감동을 주었고
애플브릿지 난타, 위십
빛울림 장애 부모 워십
유치원생 120명 연합 합창
색소폰 앙상블
부천북고 밴드팀
휠체어 탄 성악가 황영택
베아르시 성악 중창단
쏠라이트, 호산나 워십
애플브릿지 현악4중주
애플브릿지합창단
출연한 모든 팀들에게~ 잔잔한 미소와 함께 감동어린 박수를 보내면서 앵콜을 외치며 크게 환호 하기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구요, 앞으로도 힘찬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마음으로 따뜻하게 손 잡아 주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빛과 소금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지구촌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어 주며
이 땅의 어렵고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한 우리 애플브릿지의 정신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징검다리의 역할을 감당 할 것입니다.
<희망나눔콘서트> 공연을 해 주신 출연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희망나눔콘서트> 에 함께 하셔서 힘을 더해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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