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과 함께 문화체험(영화관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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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따뜻한 봄날에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합해서 40명 함께 부천 상동 위치에 있는
소풍프리머스에서 7번방의 선물,잭 더 자이언트 킬러 영화 2중에서
보고싶은 영화를 골라서 영화관람을 했었습니다.
제가 본 영화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이였습니다.
어릴적 읽던 "잭과 콩나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 된 영화이기에
조금은 유치하고 식상한 이야기이진 않을까 걱정도 했었고,
한편으로는 동화 속의 이야기를 어떻게 재 해석 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컸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각각의 부모에게 두 아이가 듣고,
동화책 속 이야기는 간단한 에니메이션을 통해 보여주는 화면 전개가 많아
다소 지루할 수 있었던 장면들을 재미있게 만든 영화이라서 이해를쉽게 알 수 있었고,
오랜만에 동화 속의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와 함께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을 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랫만에 애플브릿지식구들과 휘귀난치병아이들 함께
재미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원해주신 어린이 난치병협회 애플브릿지 감사합니다~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합해서 40명 함께 부천 상동 위치에 있는
소풍프리머스에서 7번방의 선물,잭 더 자이언트 킬러 영화 2중에서
보고싶은 영화를 골라서 영화관람을 했었습니다.
제가 본 영화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이였습니다.
어릴적 읽던 "잭과 콩나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 된 영화이기에
조금은 유치하고 식상한 이야기이진 않을까 걱정도 했었고,
한편으로는 동화 속의 이야기를 어떻게 재 해석 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컸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각각의 부모에게 두 아이가 듣고,
동화책 속 이야기는 간단한 에니메이션을 통해 보여주는 화면 전개가 많아
다소 지루할 수 있었던 장면들을 재미있게 만든 영화이라서 이해를쉽게 알 수 있었고,
오랜만에 동화 속의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와 함께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을 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랫만에 애플브릿지식구들과 휘귀난치병아이들 함께
재미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원해주신 어린이 난치병협회 애플브릿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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