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봄 오감충전 수목원 1일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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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토) 국제애플브릿지,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지엠대우(GM DAEWOO) 도움으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함께
버스 두 대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 들어가기 전에 GM대우 직원들과
장애인들이 짝을 맺고, 정성스럽게 준비 해 오신 도시락도 챙기고,
본격적으로 수목원을 봉사자분들과 함께 구경을 했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추워서 아직 꽃들이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지엠대우회원 분들을 뵐 수 있었고
햇살에 비친 따뜻한 봄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꽃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고,
아름다운 풍경이라 저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이 활동들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 한다면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가면 마치 동화에서 나올 법한 작고
아담한 교회가 있었던 곳이 기억에 납니다.
교회를 보는 순간 '사람들이 안에서 무엇을할까??? 기도를 할까..?
아님 구경만 하고 나오는 건가??'하는 의문이 생겼지만,
예쁜 꽃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 아담한 교회가 있어서 좋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서 힐링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몸과 마음에 쉼을 얻는 너무나도 좋은 나들이였습니다.
좋은 추억과 기억에 남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지엠대우(GM DAEWOO) 도움으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함께
버스 두 대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 들어가기 전에 GM대우 직원들과
장애인들이 짝을 맺고, 정성스럽게 준비 해 오신 도시락도 챙기고,
본격적으로 수목원을 봉사자분들과 함께 구경을 했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추워서 아직 꽃들이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지엠대우회원 분들을 뵐 수 있었고
햇살에 비친 따뜻한 봄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꽃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고,
아름다운 풍경이라 저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이 활동들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 한다면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가면 마치 동화에서 나올 법한 작고
아담한 교회가 있었던 곳이 기억에 납니다.
교회를 보는 순간 '사람들이 안에서 무엇을할까??? 기도를 할까..?
아님 구경만 하고 나오는 건가??'하는 의문이 생겼지만,
예쁜 꽃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 아담한 교회가 있어서 좋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서 힐링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몸과 마음에 쉼을 얻는 너무나도 좋은 나들이였습니다.
좋은 추억과 기억에 남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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