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울림과 함께하는 "사랑의 일일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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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토) 이번 협회에서는 장애인 음악치료 악기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찾집"을 가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아이들의 작은 공연과 여러 음악을 들으며
오고가는 대화 속에서 사랑과 희망이 보여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수고하신 어머니들과 협회 식구들 수고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아이들의 작은 공연과 여러 음악을 들으며
오고가는 대화 속에서 사랑과 희망이 보여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수고하신 어머니들과 협회 식구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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