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성심병원에서 환우 위로 및 치료비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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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1일 한강 성심병원에서 화상 환자들의 위한 위로 예배를
합동총회 신학교 조광선 목사님의 (빌1:3~11) 말씀과
최기문 전도사의 찬양 인도로 드렸습니다.
또한, 미리암, 야긴과 보아스의 아름다운 특별찬양도 있었습니다.
고통과 아픔이 있는 환우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화상환우들의 아픔과 고통속에 마음의 사무침 가운데 감사하는 눈빛, 심음속에서
밝은모습으로 소망의 표정을 보면서 겸손함과 감사의 삶을 느꼈습니다.
오늘 예배에는 특별히 새생명 난치병 협회 주관 송정미 찬양콘서트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를 통하여
모급된 후원금을 김정훈, 우현빈 군에게 치료비로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있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고통 중에 있는 환우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합동총회 신학교 조광선 목사님의 (빌1:3~11) 말씀과
최기문 전도사의 찬양 인도로 드렸습니다.
또한, 미리암, 야긴과 보아스의 아름다운 특별찬양도 있었습니다.
고통과 아픔이 있는 환우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화상환우들의 아픔과 고통속에 마음의 사무침 가운데 감사하는 눈빛, 심음속에서
밝은모습으로 소망의 표정을 보면서 겸손함과 감사의 삶을 느꼈습니다.
오늘 예배에는 특별히 새생명 난치병 협회 주관 송정미 찬양콘서트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를 통하여
모급된 후원금을 김정훈, 우현빈 군에게 치료비로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있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고통 중에 있는 환우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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