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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 우리들 교회

10월5일 저녁예배

최기문 전도사님의 섹소폰 찬양,

최승남 집사님의 파워풀한 율동과 찬양,

이어지는 장혜리 집사님의 간증은 가슴속 깊은

사랑을 고백 하듯 심금을 울렸습니다.

항상 말씀가운데 계시는 주님,

성령으로 동행 하시고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며,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을 고백 하시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찬양을 드릴땐 모두의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입술에는 아름다운 찬양이, 얼굴에는 감사의 미소가...



마음에 상처가 치유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서로의 사랑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맺으진 형제애를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