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박선례권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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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협회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던 권찰님!!
자신의 몸을 태워 어둠을 물리 치고 환하게 빛을 발하던 권찰님!!
1급장애의 몸으로 협회를 위해 밤을새워가며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굳어버린 손가락 끝으로 한자한자 콕콕 찍어
가며 협회 홈페이지를 만들어가던 그 손길,
새삼 많이 보고파서 이 글을 써봅니다.
불편하고 늘 통증으로 시달렸지만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위로 하며 격려해 주던 권찰님,
참 따뜻한 마음과 많은 사랑을 남기고 갔습니다.
암투병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늘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의 남은 모든것을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위해 남기고
많은 사람에게 본이 되며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미얀마에 세워질 박선례권찰님이 세우신 교회는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겠죠!!~~~
이땅에서 썩어질 명예와 부, 건강, 욕심을 버리고 하늘에 귀하게 쌓여질
상급을 바라보며 이웃을 위해, 나라와 세계를 위해 봉사하는
지져스 월드가 되겠습니다.
협회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던 권찰님!!
자신의 몸을 태워 어둠을 물리 치고 환하게 빛을 발하던 권찰님!!
1급장애의 몸으로 협회를 위해 밤을새워가며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굳어버린 손가락 끝으로 한자한자 콕콕 찍어
가며 협회 홈페이지를 만들어가던 그 손길,
새삼 많이 보고파서 이 글을 써봅니다.
불편하고 늘 통증으로 시달렸지만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위로 하며 격려해 주던 권찰님,
참 따뜻한 마음과 많은 사랑을 남기고 갔습니다.
암투병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늘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의 남은 모든것을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위해 남기고
많은 사람에게 본이 되며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미얀마에 세워질 박선례권찰님이 세우신 교회는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겠죠!!~~~
이땅에서 썩어질 명예와 부, 건강, 욕심을 버리고 하늘에 귀하게 쌓여질
상급을 바라보며 이웃을 위해, 나라와 세계를 위해 봉사하는
지져스 월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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