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거리 전도 집회(다메섹 문화 예술 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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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인천 여객 터미널에서
다메섹 문화 선교 예술 선교단이 게릴라 거리 전도 집회를 가졌다.
터미널 옆 아름다운 공원에서 무대를 만들고 어린아이와 가족들이
무대앞 객석에 앉아서 서경석 집사님의 마술쇼와 삐에로 류식곤 집사님의
접시 돌리기, 자전거쇼등..시작하여 장혜리가수의 간증과 찬양, 최승남 집사님의
즐거운 렙찬양과 멎진 안무, 공원 전체가 흔들릴 정도의 웅장한 목소리의 주인공
박 정태 성악가, 80년대를 주름 잡던 들고양이, 아름다운 하모니 세라임듀엣,
김영호 목사님의 섹소폰,이윤이CCM가수의 열창이 공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한팀 한팀 성심으로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세상 속에 바쁘게 살아 갈땐 몰랐던 사랑이
주님을 만난 후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고백이 많은 사람들로 감동케 했다.
가을 바람이 쌀쌀하게 불어 왔지만 무대위의 훈훈함이 객석까지 흘러 넘치면서
어둠을 빛으로 장식했다.
항동 교회 여자 집사님들이 하나님 사랑 어께띠를 메고 따뜻한 차로 쌀쌀한 바람을
달래기도 했다.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이, 생생한 삶에 대한 간증이, 지나는 이들의 맘 속에 깊이
자리잡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 받는 은총이 있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오늘 하루 모든 일에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감사!!
다메섹 문화 선교 예술 선교단이 게릴라 거리 전도 집회를 가졌다.
터미널 옆 아름다운 공원에서 무대를 만들고 어린아이와 가족들이
무대앞 객석에 앉아서 서경석 집사님의 마술쇼와 삐에로 류식곤 집사님의
접시 돌리기, 자전거쇼등..시작하여 장혜리가수의 간증과 찬양, 최승남 집사님의
즐거운 렙찬양과 멎진 안무, 공원 전체가 흔들릴 정도의 웅장한 목소리의 주인공
박 정태 성악가, 80년대를 주름 잡던 들고양이, 아름다운 하모니 세라임듀엣,
김영호 목사님의 섹소폰,이윤이CCM가수의 열창이 공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한팀 한팀 성심으로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세상 속에 바쁘게 살아 갈땐 몰랐던 사랑이
주님을 만난 후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고백이 많은 사람들로 감동케 했다.
가을 바람이 쌀쌀하게 불어 왔지만 무대위의 훈훈함이 객석까지 흘러 넘치면서
어둠을 빛으로 장식했다.
항동 교회 여자 집사님들이 하나님 사랑 어께띠를 메고 따뜻한 차로 쌀쌀한 바람을
달래기도 했다.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이, 생생한 삶에 대한 간증이, 지나는 이들의 맘 속에 깊이
자리잡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 받는 은총이 있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오늘 하루 모든 일에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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