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기 난치병 아이 치료비 전달식
페이지 정보
본문
7월13일 새생명난치병 협회에서
김 나현, 이 상현어린이에게
치료비가 전달 되었습니다.
난치병이란
국가에서 치료 보조비 지원이 여의치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아이들 이지만 어머니의
지친 육신과 달리 마음만은 희망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박병호목사님 께서 기도로 격려 하시고
치료비 전달식 가운데 최기문 회장님의
짧은간증을 들으며 감사와 희망의 눈물을 보이신 어머니도 계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남을 돕는 훌륭한 아이로 잘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후원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의 눈시울을 적시며 하시는 외마디 말씀에 희망과 용기를 실어 늘 기도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7세인 나현이는 스스로 화장실 가는 것이 소원이며,
상현이는 사지 마비로 아무것도 할수 있는 것이 없지만은 컴퓨터와 공부하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김 나현, 이 상현어린이에게
치료비가 전달 되었습니다.
난치병이란
국가에서 치료 보조비 지원이 여의치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아이들 이지만 어머니의
지친 육신과 달리 마음만은 희망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박병호목사님 께서 기도로 격려 하시고
치료비 전달식 가운데 최기문 회장님의
짧은간증을 들으며 감사와 희망의 눈물을 보이신 어머니도 계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남을 돕는 훌륭한 아이로 잘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후원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의 눈시울을 적시며 하시는 외마디 말씀에 희망과 용기를 실어 늘 기도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7세인 나현이는 스스로 화장실 가는 것이 소원이며,
상현이는 사지 마비로 아무것도 할수 있는 것이 없지만은 컴퓨터와 공부하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이전글방글라데시 자막블초등학교 건립 08.09.22
- 다음글2008년 11월3일-미얀마선교 08.07.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