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요" 엄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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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어머니의 날입니다.
기나콧(쓰레기 마을)교회에서 예배드립니다.
모든 아이들이 두손 들어 사랑하는 엄마들을
축복 해달라 주님께 기도합니다.
축복 해달라 주님께 기도합니다.
엔드류 쌤의 5분 스피치
선물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죠나 선교사님께서 도와 주셨네요.
고사리 손으로 아이들이 만든 꽃입니다.
어머니들이 찬양리더를 합니다.
아이들이 어머니께 쓴 편지를 낭독하고
아이들이 미쳐 선물은(형편이 되지 않음)준비 하지 못했지만
곱게 접은 색종이 꽃을 선물합니다.
저마다 외마디"엄마~~"부르자 눈물을
왈콱 쏟아 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분!
바로 엄마 이지요!
왈콱 쏟아 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분!
바로 엄마 이지요!
저마다 부르는 엄마의 의미는 다릅니다.
엄마를 잃은 친구는 그리움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멀리 사우디로 돈 벌러가신 엄마,
엄마가 버리고 떠난 친구는 간절히 부르짖음으로,
평소에 엄마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친구는 죄용서함으로
부르는 그 이름!
엄마를 잃은 친구는 그리움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멀리 사우디로 돈 벌러가신 엄마,
엄마가 버리고 떠난 친구는 간절히 부르짖음으로,
평소에 엄마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친구는 죄용서함으로
부르는 그 이름!
잠시 '나의 엄마'를 떠올려 봅니다.
불쌍한 우리 엄마,
언제나 나를 아껴 주시기만 하셨지요!
40여년 천국 백성 되어 달라 기도 하건만
마음으로 믿어 표현하지 않으시는 엄마!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생명이 다하기 까지 지켜 주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불쌍한 우리 엄마,
언제나 나를 아껴 주시기만 하셨지요!
40여년 천국 백성 되어 달라 기도 하건만
마음으로 믿어 표현하지 않으시는 엄마!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생명이 다하기 까지 지켜 주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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