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교사님은 오늘도 까모테스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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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묘하신 하나님!!
최선교사님은 오늘도
센타교회 건축을 미루고 까모테스로 향합니다.
교회성도들이 몇년 동안 벽돌 한장,시멘트,대나무 같은
재료를 사다가 짖고 있는 교회랍니다.
성도들의 마음이 참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재료를 사다가 짖고 있는 교회랍니다.
성도들의 마음이 참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비를 가려주고 그늘막 정도인 교회를 보며
늘 안타까워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현지 목사님과
성도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마음을 보시고
이제 응답하십니다.
늘 안타까워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현지 목사님과
성도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마음을 보시고
이제 응답하십니다.
최선교사님은 여러번 교회를 방문하고 기도하며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대로 건축할 것을 결정 했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대로 건축할 것을 결정 했습니다.
필리핀에도 코로나가 지난 뒤 모든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네요. 특히 건축 자재가 많이 올랐답니다.
하고 있네요. 특히 건축 자재가 많이 올랐답니다.
최선교사는 이곳에 한달 동안 머무르며 성도들과 함께
직접 건축을 하려고 합니다.
직접 건축을 하려고 합니다.
날씨,기후,건강,안전,재정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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