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야, 수고했고 고마웠어~^^"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애플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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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즐거운 마음으로~
누구는 최선교사님의 아들이라 하고~~ㅋㅋㅋ(동글동글닮은 얼굴,둥글둥글 원만한 성격)
이제 짧고 길었던 사역을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돌아 갈 시간입니다.
진서는 어느날 저에게 "제가 이 아이들과 헤어질때 아쉬워서
많이 울것 같아요!"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었죠.
진서는 어느날 저에게 "제가 이 아이들과 헤어질때 아쉬워서
많이 울것 같아요!"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었죠.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라몬 목사와 아이들이 함께
전심으로 기도를 해줍니다.
전심으로 기도를 해줍니다.
그동안 수고해준 진서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마음과 육신이 핸썸 가이가 되어 돌아 오는
진서의 발걸음이 가볍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진서에게 선교지의 모든 것을 기억 해주기를 바라고,
그의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서의 순종이 있었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의 앞길을 세밀하게 이끌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서야, 수고했고 고마웠어~^^"
마음과 육신이 핸썸 가이가 되어 돌아 오는
진서의 발걸음이 가볍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진서에게 선교지의 모든 것을 기억 해주기를 바라고,
그의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서의 순종이 있었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의 앞길을 세밀하게 이끌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서야, 수고했고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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