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어이쿠 깜짝이야!
페이지 정보

본문
까~~~꿍~
어이쿠 깜짝이야!
금.토 제자훈련중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아이들과 조깅을 합니다.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 조깅하며 상쾌한 공기를 들이키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딱안 아름다운 크리스쳔 센타교회에 들려 일주일 내내 기도를 올립니다.
재정 문제,직원 안전문제,추후 계획들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재정 문제,직원 안전문제,추후 계획들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착한 주인을 만나 30년 동안 계약한 아름다운 힐링마을 땅밟기를 하며 함께 그림을 그려봅니다.
주께서 오병이어로 축사 하시고 2만명이 넘는 주의 백성들에게 나누고도 남음 같이
이땅을 축복하사 이곳에 들고 나는 모든 백성들을 두팔 벌려 축복합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아~악 맘껏 소리쳐도 누구하나 탓할 사람없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네요~ㅎㅎㅎ
아~악 맘껏 소리쳐도 누구하나 탓할 사람없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네요~ㅎㅎㅎ
한 숙소에 모여 두런두런~함께 대화도 하고~
말씀 트레이닝시간
한참 사춘기로 힘든 아이들도 자연스레 따라옵니다.~사실 기도와 권면을 많이 하지요~ㅋ
설교 훈련!
리더자 훈련,
운동과 기도후 필리핀식 맛난 아침 식사~~냠냠냠 맛있어요
필리핀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들을 보며 우리의 마음 속에는 항상 한국 청소년들이 함께 할 시간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다음글켄의 가방을 보며 깜짝 놀랐네요~ 25.09.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