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무더위 늦은 밤에~ 딱안 센타 건축 현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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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딱안 센타 건축 현장에 찬양이 울려 퍼집니다.
딱안 센타 건축 현장에 찬양이 울려 퍼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필리핀 날씨!
(올해는 유독 엘리뇨 현상이 오래 간답니다.아마도 7월까지~)
그러나 주님은 우릴 통해 계속적으로 일하고계십니다!
전세계가 모든 어려움에 처하면서 선교에 대한 열정과
관심도 많이 줄어듭니다.
관심도 많이 줄어듭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합니다.
스가랴와 엘리자 베스가 세례 요한을 얻기 위해 (너무 나이들어)
자녀의 잉태 가능성이 없음에도 간절히 구하여
하나님이 의인으로 여긴 두 사람에게 세례 요한을
안겨 주었습니다~할렐루야!
스가랴와 엘리자 베스가 세례 요한을 얻기 위해 (너무 나이들어)
자녀의 잉태 가능성이 없음에도 간절히 구하여
하나님이 의인으로 여긴 두 사람에게 세례 요한을
안겨 주었습니다~할렐루야!
무더위에도 함께하는 어린 영혼들이 참 사랑스럽고 귀합니다.
주님, 속히 허락해 주세요!
더디 진행되는 건축에 일꾼들이 리듬이 무너지고,
더운 날씨에 쉽게 지친답니다.
주님, 속히 허락해 주세요!
더디 진행되는 건축에 일꾼들이 리듬이 무너지고,
더운 날씨에 쉽게 지친답니다.
주님, 이곳에서 찬양합니다.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을 예배합니다!
늦은 밤, 찬양으로 이 마을을 덮습니다.
주의 은혜가 머물기 원합니다.
속히 재정이 채워져서 건축되어지고
날마다 생수의 강이 성전에서 흘러 넘치게 하소서!
주의 은혜가 머물기 원합니다.
속히 재정이 채워져서 건축되어지고
날마다 생수의 강이 성전에서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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