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강 청년 9명이 필리핀 세부 다나오에 도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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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강 청년 9명이 필리핀 세부 다나오에
24년 1월15일 새벽 4시에 도착 했네요~^^
24년 1월15일 새벽 4시에 도착 했네요~^^
설렘과 기대감으로 꽉차 있습니다.
우리는 두대의 차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너무 일찍 가서 차 안에서 4시간 꿀잠을 잤습니다.
청년들이 공항 토착하자 기도로 주께 문안합니다.
너무 일찍 가서 차 안에서 4시간 꿀잠을 잤습니다.
청년들이 공항 토착하자 기도로 주께 문안합니다.
리더인 성헌은 웃고 있지만 생각과 마음이 복잡합니다.
봉봉, 여긴 더우니까 마스크 빼도 된단당~~ㅋㅋ
센타에 도착해서 사역을 위해 의논합니다.
새벽 기도회 후 아침 식사는 아메리칸 스타일!
사실 정성이 더 많이 든답니다~~ㅋ
사실 정성이 더 많이 든답니다~~ㅋ
한국에서의 습관 처럼 아침 식사를 버거워하는 친구 보이네요~~ㅎㅎ
맛본 후에는 아주 좋아 했습니다.
맛본 후에는 아주 좋아 했습니다.
역시 열대 필리핀 과일은 망고가 짱입니다.
지훈이가 예배 찬양을 인도합니다~참 많이 성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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