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평강 청년들은 선물을 포장해서 전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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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평강 청년들은
몸이 무겁지만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즐거운 마음으로
포장합니다.
몸이 무겁지만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즐거운 마음으로
포장합니다.
먼저 가가호호 방문 전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예배드릴 악기들을 셋팅하고 채크해봅니다.
비사야어와 영어로 된 전도지 교육을 간단히 받고,
현지 아이들과 조를 짜서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따뜻한 미소와 선물을 들고 방문합니다.
짧은 시간 전하는 복음이지만
복음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교회로 초대하였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교회로 초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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