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연약한 교회를 찾았습니다. 도울자를 붙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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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
까모테스 섬 망고들롱 락에서 청년들이 신나게 놀때
최선교사님은 또 성령의 이끌림으로
작고 연약한 교회를 찾았습니다.
까모테스 섬 망고들롱 락에서 청년들이 신나게 놀때
최선교사님은 또 성령의 이끌림으로
작고 연약한 교회를 찾았습니다.
청년들도 자의 반,타의 반
예배드리자는 말에 합류 했습니다.
예배드리자는 말에 합류 했습니다.
성령님의 이끌림에는 정확합니다.
모두 은혜 받는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 은혜 받는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지인들과 한 무대에 올라 주께 맘껏 찬양합니다!
반복할 수록 청년들의 무언극이 빛이 납니다.
환우들을 위해 전심으로 함께 기도도 하고
선물도 전달하고
아름다운 예배를 마쳤습니다.
목사님이 은혜받으시고
최선교사님과 저를 따로 불렀습니다.
목사님은 최선교사님께 감사하다며 사례를
주려 했지만 최선교사님은 완강히
거부하시며 어려운 교회를 위해 사용하라고 했더니
목사님께서 갑자기 눈물을 펑펑 흘리시며
그 동안 어려웠던 마음을 쏟아 놓으셨습니다.
3년동안 건축비가 없어서 뼈대와 지붕만 얹저
놓은 상태였습니다.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사
도울자를 붙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목사님은 최선교사님께 감사하다며 사례를
주려 했지만 최선교사님은 완강히
거부하시며 어려운 교회를 위해 사용하라고 했더니
목사님께서 갑자기 눈물을 펑펑 흘리시며
그 동안 어려웠던 마음을 쏟아 놓으셨습니다.
3년동안 건축비가 없어서 뼈대와 지붕만 얹저
놓은 상태였습니다.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사
도울자를 붙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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