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첼과 빠테릭~ 함께 기도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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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많이 긴장이 되나봅니다!
프리첼과 빠테릭
많이 긴장이 되나봅니다!
프리첼과 빠테릭
이들은 예쁘고 맛나는 귀빈의 식사를 대접 받습니다.
평소에 큰 목소리가 기도를 시켰더니 어디론가 기어서
들어가는 듯합니다~~ㅋㅋ
들어가는 듯합니다~~ㅋㅋ
두 친구는 16살.
프리첼은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와 4명의 동생을 돌보아야 하는 가장이 되었습니다.
3년전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 두고 직장을 구해서
도시로 떠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노가다에서 잔심부름을 하였지만
가족을 부양하기에 턱없이 모자라는 주급 이었습니다.
프리첼은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와 4명의 동생을 돌보아야 하는 가장이 되었습니다.
3년전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 두고 직장을 구해서
도시로 떠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노가다에서 잔심부름을 하였지만
가족을 부양하기에 턱없이 모자라는 주급 이었습니다.
빠테릭은 같은 16살로 가정이 역시 불우합니다.
아빠는 바람나서 나가고 어려운 형편 때문에
빠테릭은 아침마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빠나나큐(바나나 핫도그)를
들고 학교에 가서 팔았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되었고,
친구들과 싸움을 해서 지난해 학교에서 퇴학 처분을 받았네요.
아빠는 바람나서 나가고 어려운 형편 때문에
빠테릭은 아침마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빠나나큐(바나나 핫도그)를
들고 학교에 가서 팔았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되었고,
친구들과 싸움을 해서 지난해 학교에서 퇴학 처분을 받았네요.
안타까운 사연에 저희는 가구 공장을 하시는
한국 집사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집사님은 기꺼이 친구들에게
먼저 일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십니다.
한국 집사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집사님은 기꺼이 친구들에게
먼저 일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기숙을 하며 한달 동안 일을 배우게 됩니다.
말단 직원의 전철을 밟게 되겠지요!
매일 아침 밥을 짓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공장 사장님이신 집사님의
빽으로 빨리 일을 배우게 되었네요~~ㅎㅎ
빽으로 빨리 일을 배우게 되었네요~~ㅎㅎ
우리는 이곳 필리핀의 빈곤층에게 일거리를
찾아 주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소금 공장 인데
행정이 느린 이 필리핀에서는
맘 같이 진행이 빨리 되지 않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 드려요.
주님, 이들이 삶의 긍지를 갖고 살아 갈 수 있기를
일거리를 주세요!
찾아 주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소금 공장 인데
행정이 느린 이 필리핀에서는
맘 같이 진행이 빨리 되지 않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 드려요.
주님, 이들이 삶의 긍지를 갖고 살아 갈 수 있기를
일거리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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