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은 너무나 밝고 깨끗한 친구들입니다 > 애플소식

사랑하는 친구들은 학교에 다녀 와서 고단 할텐데

저에게 바로 연락을 합니다."사모님 센타에 가도 되나요?" 

우리 삶의 좁은 길과 넓은 길에 대하여 나누어 보았습니다~^^

먼저 샤디가 풀어 냅니다~~ㅎㅎ

10살 캘리가 어설픈 영어로 너무 잘해 주어 기뻤네요~~^^

주제인 역시 대학생 답게, 조리 있게 잘 설명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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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편안하고, 넉넉히 즐기며,안정된.
길로 가기 원하지만~~
너희들은 어떤 길로 걷고 있으며,
왜 그 길로 가는지,
그리고 어디 만큼 왔는지 저의 질문에
답도 척척척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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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와 공부가 끝나면
즐거운 간식 타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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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이제 꽤 한국 음식에 적응을 하는것 같네요~
그러나 캔캔은 깻잎향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네요~ㅎ

영성이 너무나 밝고 깨끗한 친구들입니다.
스펀지 처럼 말씀을 흡수하는 것을 보며 보람이 있네요.
언제까지나 성령님이 강력히 이끌어 주시기를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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