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웅호 선교사님의 까모테스 현지 목회자세미나가 2박3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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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웅호선교사님의 까모테스 현지 목회자세미나가 2박3일 있었습니다.
"바울의 신학"
허영희 선교사님의 선교지입니다.
30 여명의 사역자가 참석 했네요.
이 지역에 축제 기간이네요.
78세의 노련미를 과시 하듯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세미나~
젊은 현지 목사들의 열정을 불태웁니다.
젊은 현지 목사들의 열정을 불태웁니다.
시험과 토론, 발표를 통해 내장 된 신학의 지식과
성령의 충만함을 끌어 냅니다.
살짝 긴장한듯 목회자들의 얼굴에
생기가 돕니다~~ㅋㅋ
성령의 충만함을 끌어 냅니다.
살짝 긴장한듯 목회자들의 얼굴에
생기가 돕니다~~ㅋㅋ
토론 대회에서 1등 상품은 2,000페소, 열정을 쏟을만 하네요~~ㅎㅎ
이 센타의 리더 제임스 전도사,
정말 신실하고 믿음직 스러워 잠시 부러웠지만
우리에게도 귀한 믿음으로 양육하고 있는 제자들이 있습니다~^^
정말 신실하고 믿음직 스러워 잠시 부러웠지만
우리에게도 귀한 믿음으로 양육하고 있는 제자들이 있습니다~^^
한선교사님과 죠나선교사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넓은 해변에도 잠시 방문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넓은 세상을 주셨습니다.
도전하고,
정복하고,
온땅에 주의 복음이 뿌리를 내릴 때까지~~~~♡♡♡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넓은 세상을 주셨습니다.
도전하고,
정복하고,
온땅에 주의 복음이 뿌리를 내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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