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삶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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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삶의 여정!
주님이 동행해 주셨기에 견디고 견뎌서 이겨낸 삶!
아니 지금도 많은 것들과 싸우며 나아가야하는
안타까운 삶!
그럼에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여기까지 오셨네요!
주님, 참으로 긍휼히 여기시고 예뻐해 주세요!
가시는 곳곳마다 눈물의 기도를 올립니다!
두분의 포스가 명콤비 입니다~ㅎㅎ
누군가는 받으면 기뻐할 선물을 준비 하시며
마냥 즐겁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예쁜 동작으로 주님께 애교도??
눈물과 땀으로 준비한 소중한 선교비로
굶주린 이들에게 나눠 줄 쌀과 라면을 포장합니다.
평생 나누는 기쁨으로 살아오신 두분!
중심 센타 건축을 놓고 고군분투하는 최선교사님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전심으로 기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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