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엘 한, 죠나 선교사님, 한선교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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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당쓰는 여자!로 마당을 깨끗이 쓸때가
참 행복합니다.
그때 저는 주님의 은혜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호흡을 허락 하셔서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주님이 동행하여 주시고
어려울때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오직 주님만 찬양합니다!
매일 5~7번 정도 마당을 쓰는
시즌이 막 지나갑니다.
그래도 쓸고나서 돌아서면
낙엽이 우수수네요~ㅎㅎ
두분은 교회를 돌아보며 부서진 곳을 보수합니다.
최선교사님의 새벽 기도회 말씀이 참 귀하다고
죠나 선교사님은 응원을 해 주십니다.
함께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주님이 허락 하셨으니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 끝까지 아름답게 센타교회를 세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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