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선교 첫째날 입니다~^^-텀빌리지교회
페이지 정보
본문
의료 선교 첫쨋날 입니다~^^-텀빌리지교회
철저히 준비 하셔서 물품을 먼저 보내왔지만 아쉽게 3박스 중1개의 박스만 도착했네요~~ㅠㅜ
진료 동선을 만드시고 약품을 진열합니다.
예비 간호사 두명도 열심히 도와 주었네요.
우리 제자들도 스텝진으로 눈치,코치 100단입니다~~ㅎㅎ
우리 제자들도 스텝진으로 눈치,코치 100단입니다~~ㅎㅎ
이 귀한 약품이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말씀과 기도를 담당하는 현지 사역자 미미.
먼저 진료 접수를 하고
몸과 마음이 연약한 이들에게
현지 목사님은 말씀으로 위로합니다.
현지 목사님은 말씀으로 위로합니다.
계속 찾아오는 열감기, 기침, 천식, 피부병, 암, 각종 환자들 속에
주의 사랑으로 무장된하늘의 샛별 처럼 빛나는 두분 선생님입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무엇으로 라도 섬기고 싶었지만
그것마져 거부하시네요~~
주님은 환자들에게 낮은 소리로
"너희들 얼마나 아프니?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게로 가져와서
내려 놓고 평안하라! 안심하라!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라고
속삭이는 듯 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무장된하늘의 샛별 처럼 빛나는 두분 선생님입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무엇으로 라도 섬기고 싶었지만
그것마져 거부하시네요~~
주님은 환자들에게 낮은 소리로
"너희들 얼마나 아프니?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게로 가져와서
내려 놓고 평안하라! 안심하라!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라고
속삭이는 듯 합니다~♡♡♡
☞ 밴드에서 글 자세히 보기 ☜
- 이전글진료하시는 의사 선생님들께 감동을 받습니다 25.01.14
- 다음글우리 선교지에도 오신 의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5.01.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