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브릿지

진료하시는 의사 선생님들께 감동을 받습니다

작성자 애플브릿지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1-14 11:56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까지 주님은 해와 비와 그늘과
모든 것으로 도우십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몸과 마음이 아파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주님은 고난과 연단의 시간 뒤에는 반드시 바른 깨우침과 보상을 주시죠!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런 자녀가 아프다면 부모의 마음은
더욱 괴로울거예요!
주님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자녀된 우리를

때로는 골짜기로 가게 두시지만 항상 푸른 초장과 맑은 시냇가로 인도하시지요!

정말 마음과 뜻을 다해 진료하시는 두분께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 수제자 켄켄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며

새로운 꿈, 새로운 것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입니다~~ㅎㅎ

잠시 즐거운 점심과 휴식 시간이네요~
필한 청년들의 섬김과 봉사의 손길에 모두 감사합니다.
이 청년들도 그들의 미래 삶의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민광순이,패트와 매트도 곧 피트와 루까스로 등급하려나~~ㅋㅋ

저는 두분의 검소함과 겸손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소소한 식단도 기꺼이 맛나게 드셔서 감사해요~♡♡♡

현지인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식단 이랍니다~ㅋ

이 분은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정밀 검사를 해 봐야지만 암일 수도 있는 상태로

이미 코와 눈과 머리 쪽으로 번지고 있는 듯합니다.

빠른 치료를 위해 정 원장님께서 병원 방문을 강권하지만

오갈데 없는 이들이 무덤가로 들어 와서 사는 상황이라 환자와 가족들은

가난과 두려움으로 선뜻 결정을 하지 못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주여!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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