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교사님을 좋아하는 온 동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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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현지 아이들의 눈 높이를 맞춰 놀아 주는게 선교라던 분은
잠시 짬을 내서 아이들과 정말 즐겁게 놀고 계시네욤~~ㅋㅋㅋ
그래서 온 동네 아이들이 최선교사님만 지나가면 맨발로 달려 옵니다~~ㅎㅎ
새벽에는 민광순이와 영을 살리는 말씀으로 나누고
간절한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간절한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처음 올때와 많이 달라진 두 청년의 눈빛이 새벽에도 반짝 거립니다~ㅎㅎㅎ
주님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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