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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을 실고 탄 보홀행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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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3-12-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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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 가득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실고
보홀행 배를 가까스로 탔습니다.
방문객의 70%가 되는 한국 관광객이 찾는다는 라일라 백사장 해변입니다.
6개월동안 저희 센타에서 영어와 선교를 준비 하셨던 한선교사님 선교지를 방문하여 선물도 나누었습니다.한선교사님 두분, 사모님,그리고 저희들
아이들은 수줍어 하먼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ㅎㅎ
사무엘 목사를 만나 아픈 이들을 위해 심방을 다녔습니다.
엔젤(17세) 작년에 교통사고로 배 수술을 하고 그외 외상은 보이지 않는데 일주일에 3번 간질을 일으킨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소녀는 하나님을 만나고자 말씀 공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분의 남편도 작년에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의사들이 살아날 가능성이 없다고 집으로 모시라 했던
그때 기드온 용사팀들과 저희들이 방문하였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하나님은 기적을 일으켜 주셨고 건강해져서 일을 다시 시작 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지나가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주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카톨릭에서 꾸며 놓은 곳에 놀라운 사실은 아기 예수가 없습니다. 동방박사 세사람이 마리아를 경배하는 모습입니다.주여!
저녁은 고구마와 컵라면으로 맛있게~~냠냠냠
보홀의 노을이 아름답네요!
직장을 마치고 종종 걸음으로 모여든 성도들이 많습니다.
말씀을 선포하며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느낍니다.
환우들을 위해 합심기도로 주의 자비를 간구합니다.
선물은 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크리스 마스를 위해 모두1800개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사무엘 목사는 일꾼들을 존중하며 특별히 선물을 전달해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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