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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평강 청년들 얼굴이 행복한 미소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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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4-01-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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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자는 선교사님의 말에
예상치 못했다는 표정들입니다~~ㅋㅋㅋ
그러나 둘째 날 부터는
청년들의 얼굴에 은혜의 생기가 돌기 시작하네요~
중심 센타 세울 터전에 건축비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은혜의 손길을 뻗치시고 이곳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둘쨋 날 사역은 따이따이 짐센터에서~
아이들이 좋아 할걸 생각하니
설레인다는 다영이와 지은이 미리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ㅎㅎ
달고나팀.수현이와 한별
사모님, 기도해 주세요! 우린 강력한 지원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를 외치며 고온다습한 날씨에
뜻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달고나를~~에고 애쓰십니당 !!
전도지 만들기 팀:지훈,광겸,봉봉,대한-잘~전달 해야 할테데~~ㅋㅋ
아이들은 투호 놀이에 관심이 많네요.
저녁집회-대한의 간증으로 시작합니다.
무언극-예수님을 만난 첫사랑을 잃어버린 소녀에게
세상과 사탄은 많은 것으로 유혹 합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끝까지 소녀를 지키기 위해 인내하며 기다려 줍니다.
방황하던 소녀는 따뜻한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 품에 안기며 무언극이 끝이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고 큰 박수로 화답합니다~~
꼬마 아이들의 사랑스런 찬양율동과
청소년들의 파워댄싱 찬양.
"얘들아 다이아몬드 스탭은 이렇게 하는거야!"
마지막 내게 강같은 평화로 기쁨을 자아내며~
구경꾼들은 모두 배꼽을 잡고
예배가 끝이났네요.
최선교사님은 제게 "거룩한 예수님이 저렇하믄 안되는데"
귓속말을 합니다~~ㅋㅋ

나눔은 곧 행복이죠~~♡♡♡
고단한 저녁이지만 짧은 일정에 선교사님 마음은 더욱 간절합니다.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청년들의 갈급한
심령에 주님의 소명이 깨달아지기를~~
주님, 만나 주시고 만져 주세요!
주님, 인도해 주세요!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고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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