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3남자가 벌을 서고 계시네요~~ 왜 일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건장한 3남자가 벌을 서고 계시네요~~ㅋㅋㅋ
왜 일까요?
왜 일까요?
이사간 집이 낮에는 사우나 처럼 덥기 때문입니다.
2층위에 지붕이 없고 빛을 바로 받기에 찜통 더위입니다.
아쉬운데로 석고보드를 덧대기로 했습니다.
2층위에 지붕이 없고 빛을 바로 받기에 찜통 더위입니다.
아쉬운데로 석고보드를 덧대기로 했습니다.
찜통 더위에 샤워를 하시네요~~ㅎㅎ
최선교사님은 제단사, 이집사님과 안집사님은
천정에 붙이는 작업을 합니다.
천정에 붙이는 작업을 합니다.
우리는 기나콧 교회에서 새벽 제단을 쌓습니다
상쾌한 아침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옵니다.
주여! 주여, 맘껏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소서!
두분은 프라이버시도 보호되지 않는 교회에서 주무십니다.
그런데도 늘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분들은 두분 집사님을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늘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분들은 두분 집사님을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손수 밥도 지어 드시네요~감사감사^^
일을 마치고 어둑어둑 할 무렵 바다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모두 죠스 같은데요~~ㅋㅋㅋ
열심히 일한 뒤 보상 받는 느낌으로~~ㅎㅎㅎ
☞ 밴드에서 글 자세히 보기 ☜
- 이전글두 발이 되어 줄 오토바이를 선물했어요 24.09.12
- 다음글저기 멋진 두 남자 누구여요? 24.09.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