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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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광겸 청년
포기란 없다!!
포기란 배추 포기 셀 때만 쓰는 것이다~~한 포기! 두 포기!...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광겸 청년은 여기로 오기 한달 전 부터 거의 매일 저에게 궁금 한 것도 물어 보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광겸이는 1년동안 머물며 영어도 배우고,선교에 대한 것도 배우고 싶어 합니다.
광겸이는 큰 기대를 걸고 왔는데~~
첫날 부터 숨이 턱 막히는 것은
언어였습니다.
벙어리 처럼 있자니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듯 합니다.
첫날 부터 숨이 턱 막히는 것은
언어였습니다.
벙어리 처럼 있자니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듯 합니다.
온갖 근심이 몰려옵니다.
급기야 주님께 떼를 쓰는 기도를 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보내셨으니 말문이 트이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 한국으로 돌려 보내 주세요!"
급기야 주님께 떼를 쓰는 기도를 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보내셨으니 말문이 트이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 한국으로 돌려 보내 주세요!"
겸청년이 특단의 조치로
7일 금식을 선포 했습니다!
성령의 이끄심이 없이는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1.예수님, 인격적으로 겸이를 만나 주소서-예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기
2.성령 충만한 삶 인도하소서
3.언어의 지혜를 주소서
4.배우자 또는 여자 친구를 붙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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