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브릿지 ▶러브 하우스 프로젝트◀ 로첼의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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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 로첼의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돕는 자의 손길을 통하여 재료를 구입하고,
크리스마스 축제로 10개 교회를 다니며 예배 중에도
짬짬이 일주일째 집을 짓고 있네요~^^
오늘은 돕는 일 손이 많아 모두 끝낼 수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돕는 자의 손길을 통하여 재료를 구입하고,
크리스마스 축제로 10개 교회를 다니며 예배 중에도
짬짬이 일주일째 집을 짓고 있네요~^^
오늘은 돕는 일 손이 많아 모두 끝낼 수 있을듯합니다~~^^
모두 강행군에도 씩씩한 모습에 대견합니다.
민순(민제-피터)이가 감기로 좀 고생 중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민순(민제-피터)이가 감기로 좀 고생 중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대충 지어지는것 같지만 정확한 눈, 정확한 판단으로 잘 지어지고 있네요~~ㅎㅎㅎ
제자들은 저마다 빗자루를 들고 돕고자 애를씁니다~♡♡♡
사방팔방 널부러져 있는 쓰레기를 깨끗이 치웁니다.
하나 같이 나의 일처럼 돕는 모습에 감동입니다~ㅎㅎ
우리는 그들의 가족 모두의 전도와 집짓기를 돕기위해
참으로 여러날을 기도하며 적극적으로 구했습니다.
참으로 여러날을 기도하며 적극적으로 구했습니다.
주님은 돕는자를 붙여 주셨고 가난과 고난의 연속인 한 가정을 살리시고 세우시는 일을 시작 하셨습니다.
누더기 옷을 입고 있던 작은 집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 했었는데
뚝딱뚝딱~잘도 지어갑니다~~ㅎㅎ
뚝딱뚝딱~잘도 지어갑니다~~ㅎㅎ
작은 섬김으로 이렇게 큰 기쁨을 갖게 하시는 주님은
미라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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