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첼의 집을 무너뜨리고 다시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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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 남짓 로첼의 집을 무너뜨리고 다시 짓기로 했습니다.
민순(민제)-피터(베드로)
광순(광겸)-루까스(누가)도 열심히 돕습니다.
기둥 하나 톡 치니 순식간에 무너지는 집
구상하고, 설계하고, 너무나 단순하지만
돕는 친구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가정을 위해 기도할때 어떤 분들은 눈시울을 붉혔었네요~
지난 홀리러브 임원진의 방문으로
주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셨고
일이 진행 되었습니다.
지난 홀리러브 임원진의 방문으로
주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셨고
일이 진행 되었습니다.
행복한 이 순간을 함께 나눕니다.
주의 은혜로 우리는 어려운 가정 중에 5번째 집을 지어 줄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작지만 로첼의 가정에서 웃음 소리가
흘러 나올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또한, 이 계기로 8명의 식구가 교회에 나와서 예배케 하시니
주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작지만 로첼의 가정에서 웃음 소리가
흘러 나올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또한, 이 계기로 8명의 식구가 교회에 나와서 예배케 하시니
주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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