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이 오래 사셔야 되는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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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큰 어머니 같으신 분!
루디아와 같으신 분!
분위기 메이커!
주의 은혜를 가장 많이 누리시는 분!
그래서 늘 감사가 충만하신 분이 피를 토하고
심한 폐렴 증상으로 입원하셨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주님이 권사님을 살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루디아와 같으신 분!
분위기 메이커!
주의 은혜를 가장 많이 누리시는 분!
그래서 늘 감사가 충만하신 분이 피를 토하고
심한 폐렴 증상으로 입원하셨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주님이 권사님을 살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최선교사는 늘 입버릇 처럼 "권사님이 오래 사셔야 되는데~~"말합니다.
권사님은 75세의 고령에도(필리핀) 늘 교회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며
무엇에든지 솔선수범하시는 분입니다.
권사님의 빠르고 깨끗한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권사님은 75세의 고령에도(필리핀) 늘 교회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며
무엇에든지 솔선수범하시는 분입니다.
권사님의 빠르고 깨끗한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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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성탄 오천원의 행복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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