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사와 예배, 정재훈 의사 선생님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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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 정말 미안했습니다.
쉴틈도 없이 강행군을 하시느라 맛나는 식사 대접도 못했습니다.
식사 시간이 유일하게 쉬는 시간 이었네요~ㅠㅜ
쉴틈도 없이 강행군을 하시느라 맛나는 식사 대접도 못했습니다.
식사 시간이 유일하게 쉬는 시간 이었네요~ㅠㅜ
뒷쪽으로 넘어 갔었던 쓰레기 더미가 다시 교회 쪽으로 넘어 오고 있네요!
쓰레기 더미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의 진료와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데
그들은 한끼의 생계를 위해 시간을 낼 수가 없답니다.
식사 시간 짬 내어서 한컷~~ㅋ
주일 예배를 드리며 한사람씩 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해 줍니다.
오늘 예배는 모두가 참 눈물이 많은 날 이었습니다.
아파서 울고,
감사 해서 울고
감동 받아서 울고,
성령님이 터치해 주셔서 울고,
사랑이 전하여 져서 울고...
아파서 울고,
감사 해서 울고
감동 받아서 울고,
성령님이 터치해 주셔서 울고,
사랑이 전하여 져서 울고...
정재훈 의사선생님의 간증
사랑스런 막둥이가 찬양 도중 배가 고팠는지 자리로 가서
빵을 들고 다시 찬양대로 나와 섰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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