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따이따이 홀리러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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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따이따이 홀리러브교회
반스데이빗-아이의 건강을 위해 오랫 동안 함께 기도하며
관심을 쏟아서 그런지 나의 아들 같은 마음입니다.
다시금 다리 피부에 문제가 생겼는데
이번에 좋은 선생님을 직접 만나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관심을 쏟아서 그런지 나의 아들 같은 마음입니다.
다시금 다리 피부에 문제가 생겼는데
이번에 좋은 선생님을 직접 만나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이모도 무척 행복한 표정 입니다~^^
주제인은 엄마의 건강을 염려 했었지만 선생님의 진료와 조언을듣고 안심합니다~
꼼꼼히 상담하시며 선생님의 깊은 사랑이 전달 되는것 같았습니다.
이 교회 담임인 라몬목사는 신앙상담과 기도를 해줍니다.
바닷가를 거닐다 큰 유리 조각에 발바닥 절반을 잘리기 전까지 위험한 상황에
그동안(10일) 병원 치료도 받지 않았다고 선생님도 깜짝 놀랍니다.
유리에 베어서 많이 벌어진 살갓을 소독하고 꼬메어 줍니다.
유리에 베어서 많이 벌어진 살갓을 소독하고 꼬메어 줍니다.
세균 침투로 위험 할 수도 있는데 그동안 어찌 버텼는지~~ㅉㅉ
차분하게 집중하여 완전하게 꼬멥니다~감사해요
이 아이는 무릎뒤에 혹이 생겼습니다.
제가 의학 용어는 알지 못하지만 선생님의 신중한 처치로
아이의 불편함과 부모님의 염려를 들어 주었네요.
제가 의학 용어는 알지 못하지만 선생님의 신중한 처치로
아이의 불편함과 부모님의 염려를 들어 주었네요.
잠깐틈을 타서~ㅎㅎ
이렇게 또 하루 해가 저물어 갑니다.
두분의 섬김을 통해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다름을 보았습니다.
주님도 우리를 살피시기에 전문가 이십니다.
우리는 완전한 주님께 더욱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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