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클럽 봉사단체가 갑자기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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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클럽 봉사단체가 갑자기 찾아 왔습니다~^^
세월이 흘러 빛바렌 교회 벽면에 페인트를 하기로 합니다.
어린 아들도 봉사하기 위해 아빠를 따라왔네요~멋진 아들이예요~♡♡♡
세월이 흘러 빛바렌 교회 벽면에 페인트를 하기로 합니다.
어린 아들도 봉사하기 위해 아빠를 따라왔네요~멋진 아들이예요~♡♡♡
아침에 일어나 졸리비에서 급하게
식사를 하고
식사를 하고
따이따이 바닷가 홀리러브 교회로 갑니다.
이미 교회 제자들이 녹슨 부분을 긁어 내어 기초 작업을 하고 있네요~
교회 앞 바다에서는 아이들이 신나게 수영을 합니다.
이렇게 녹이슬고 떨어져서 곳곳에 구멍이 생겼습니다.
곧 깔끔하고 예쁘게 변하겠지요~ㅎㅎ
모두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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