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명 리더를 데리고 먼 바다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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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랴, 성경공부하랴, 아이들 가르치랴, 찬양 연습하랴~~
거의 날마다 교회안에서 활동하는 몇명 리더를 데리고 먼 바다로 갔습니다
이번 어린이 성경 캠프를 하며 몸과 마음이 지친것 같아 위로하기 위함입니다.
언제나 "아니오"가 없이 "오직 예"로 따라오는 순수한 미래의 꿈나무들 입니다.
이들은 5년 전부터 오직 예수님의 길로 가리라 각오하고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어린 친구들입니다.
우리는 이 친구들에게 늘 말합니다.
"우리는 너희들을 무척 사랑하고, 너희들의 현재와 미래는 항상 주안에서 인도함 받고 축복받기를 기도한단다"~♡♡♡
"우리는 너희들을 무척 사랑하고, 너희들의 현재와 미래는 항상 주안에서 인도함 받고 축복받기를 기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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